1. 소통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사람과의 언어로 대화를 위해 소통이란 것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이랑도 소통을 하고 있고요.
소통은 국어사전에서는 서로 막힘 없이 통하는 것 이라고도 정의를 합니다.
이 글에서는 개발이라는 키워드 안에서의 소통에 대해서 다룰 것입니다.
2. 개발
개발이라는 키워드 안에서 가장 중요할만한 요소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지금 당장 글을 쓰면서 떠오르는 것으로는 개발 실력, 영어 타자속도, 컴퓨터 지식 등등
이러한 것들이 있겠죠.
근데 개발은 저희가 혼자서 하나요?
아닙니다.
큰 회사인 네카라쿠배나 작은 소프트웨어 기업들도 모두 똑같이 개발은 팀원들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회사들이 개발팀을 꾸려서 개발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효율이 더 잘 나오고 회사에게 더 생산성을 높여주는 장점이 있어서 같이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개발과 소통
개발은 앞서 말했듯이 팀원들과 합니다.
그래서 사람과 사람이 대화를 해야 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개발은 소통에서 소통으로 끝난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로는 한 가지 예로
A 사람은 C라는 일을 잘하지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합시다.
근데 B 사람은 C라는 일을 잘하고 손이 비는 상황인데
그래서 B 사람에게 C라는 일을 맡기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입니다.
이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고, 팀 전체의 생산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결국, 이러한 소통과 협력이 개발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4. 경험
최근에 한 값진 경험을 한 기억이 있는데,
입학지원 시스템을 만들던 중, step이 총 4가지로 나누어져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근데 저는 1, 2, 3 팀원분은 4를 맡게 되었는데
폼을 구성할 때 저는 1, 2, 3로만 스키마를 구성을 하였고, 팀원분은 4만 구성을 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개발 기간이 넉넉하였다면 스키마를 같이 구성을 하여 하나로 묶어 작업하였겠지만
아쉽게도 그만큼 기간이 넉넉하지는 못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저와 제 팀원분이 처음 페이지를 구성할 때부터 소통해서 같은 스키마를 구성하였다면
코드가 더 복잡하지도, 중첩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5. 느낀 점
프로젝트를 하면서 더욱 배우며 성장해 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프로젝트할 때에는 더욱 소통하며 이슈없이 해결해 가고 싶습니다!